반응형 Homosassa Springs1 Homosassa Springs Wildlife State Park (1) 매너티, 블랙 베어, 흰머리수리 대머리 독수리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Homosassa Springs Wildlife State park. 탈라하시에서 약 3시간, 올랜도에서는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사람 빼곡한 디즈니에서 방전된 체력도 채울 겸, 여유롭게 산책하며 자연의 기운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일반 스테이트 파크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다. 게다가 다른 플로리다의 주립공원들처럼 차에 타고 들어가며 돈을 내는 게 아니라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직원에게서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5살 미만은 무료.주차장 건물에서 동물들이 있는 구역까지 제법 먼 길을 가야한다. 걷는 것도 가능하지만 차로 6분 정도 걸리는 길이라, 걷기엔 좀 힘들 수도 있을 듯. 트램 운전을 하시던 직원분은.. 2024.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