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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이른 새벽 고요한 시간에 일어나 뭔가를 그리고 있다. 설마 숙제를 이제 하냐고 물었더니 숙제는 아니고 자기반 꾸미기 프로젝트를 자원해서 돕는 거랜다. 그것도 숙제야...
보아하니 시간이 없어 밑그림도 안 그리고 사인펜과 물감으로 휙휙 대충 그린 세 장의 그림들. (나머지는 다른 친구가 그리나보다) 귀엽고 웃겨서 기록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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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이른 새벽 고요한 시간에 일어나 뭔가를 그리고 있다. 설마 숙제를 이제 하냐고 물었더니 숙제는 아니고 자기반 꾸미기 프로젝트를 자원해서 돕는 거랜다. 그것도 숙제야...
보아하니 시간이 없어 밑그림도 안 그리고 사인펜과 물감으로 휙휙 대충 그린 세 장의 그림들. (나머지는 다른 친구가 그리나보다) 귀엽고 웃겨서 기록으로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