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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칸쿤과는 또 다른 느낌의 플라야 델 카르멘. 우리가 머문 에어비앤비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첫날은 걸어서, 둘째날은 숙소와 다운타운 중간 지점에 주차를 하고 방문했다. 주차비는 1시간 15페소. 당시 환전소에서 1달러가 16.40페소였으니, 1달러가 약간 안 되는 금액이다.
고양이가 귀여워서
어떨 때는 미국 관광지 다운타운과 별 다를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기념품 가게도 비슷비슷
바다로 이어지는 길이 벽화와 그루터기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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