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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수영을 시작할 때라고 호기롭게 글을 남겼지만
https://here-now.tistory.com/292
사실 이번 3월의 수영은 좀 더 남쪽, 올랜도나 키웨스트 같은 곳이 더 어울렸다. 탈라하시는 한동안 일교차가 심하고 쌀쌀했기 때문.
그러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오후에 화씨 80도를 너끈히 넘는, 따뜻하다못해 더운 날들이 시작됐고, 아이들 감기 걱정 없이 수영장에 가기 시작했다.
내겐 아직 차가운 물온도. 하지만 아이들은 개의치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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