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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야 델 카르멘3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에어비앤비 추천 주차장 빼고 모든 게 완벽했던 에어비앤비. 소파 침대, 아이들 게임 비치 타올 가운, 휴대용 가방 가구들도 깔끔하고 우리집 세탁기보다 좋았던 일체형 세탁기, 세제 비치타올 전용 가방 금고 정말 좋았지만 지하 주차장이 극강의 난이도였다. 반전은, 건물 앞에 그냥 차를 대도 됐다는 것... 주소는 https://maps.app.goo.gl/uJrwvusjW9Vd8Gy5A Tzalam Residences · Calle 30 entre Av 25 y 30 Riviera Maya, Gonzalo Guerrero, 77720 Playa del Carmen, Q.R., 멕시코 ★★★★★ · 아파트 단지 www.google.com 우리가 묵은 방은 401호였다. 2024. 1. 3.
플라야 델 카르멘 여행 Playa del Carmen 맥시코 칸쿤과는 또 다른 느낌의 플라야 델 카르멘. 우리가 머문 에어비앤비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첫날은 걸어서, 둘째날은 숙소와 다운타운 중간 지점에 주차를 하고 방문했다. 주차비는 1시간 15페소. 당시 환전소에서 1달러가 16.40페소였으니, 1달러가 약간 안 되는 금액이다. 고양이가 귀여워서 어떨 때는 미국 관광지 다운타운과 별 다를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기념품 가게도 비슷비슷 바다로 이어지는 길이 벽화와 그루터기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2023. 11. 26.
칸쿤의 이면, 멕시코의 일면 찢어지게 가난했고 살기 싫게 우울했던 내가 낭군님 덕에 (2개라는 내 역마살들도 한몫을 했을까) 머나먼 멕시코 휴양지 칸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관광을 다 와보았다. 호텔 존에 머문 3박 4일, 몸 편하고 배 부르면서도 영 불편하고 나와는 맞지 않는 기분을 느꼈는데, 오늘 칸쿤 나무위키를 읽으며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https://namu.wiki/w/%EC%B9%B8%EC%BF%A4#s-10.3 칸쿤 - 나무위키 당연히 1년 내내 덥다. 최고기온이 1년 내내 30도를 넘어가지만 강우량은 우기인 6 ~ 10월이 가장 많고 건기인 11 ~ 5월이 적다. 칸쿤의 근간산업이며, 베니토 후아레스 지역의 경제까지 책임지고 있 namu.wiki 멕시코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여행자들의 천국.. 202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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